한국자기학회장에 홍순철 교수 입력2018.10.04 18:21 수정2018.10.05 02:5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순철 울산대 물리학과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한국자기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5대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 홍 교수는 성능 향상에 한계를 보인 반도체 램(RAM)을 대체할 자성체 램 물질과 성능이 우수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이 있는 영구 자석 물질을 탐색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자기학회는 자기의 기초와 응용에 관한 학문 발전과 기술 향상을 통해 산업 진흥에 기여할 목적으로 1990년 설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홍금 前 소장 '2018 삼성행복대상' 창조賞 이홍금 전 극지연구소장(63)이 ‘2018년 삼성행복대상’의 여성창조상 수상자로 4일 선정됐다. 여성선도상에 이명숙 한국여성아동인권센터 대표(55)가, 가족화목상에 모정숙 씨(62)가 수상자로 ... 2 김수재 바이앤어스 대표 "환자들의 집단지성으로 '좋은 의사' 찾아요" “기존 의사 검색 앱(응용프로그램)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우리 앱은 이용자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하는 양방향 앱입니다.”헬스케어 O2O(온·오프라인 연... 3 기업은행-광주시 일자리창출 협약 기업은행은 지난 2일 경기 광주시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광주시가 중소기업을 추천하면 기업은행은 60억원 한도로 저리 대출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