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대구은행 ‘사랑나눔 축제’ 입력2018.10.04 18:22 수정2018.10.05 02:5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씨카드와 대구은행은 4일 대구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축제’를 열었다. 박명흠 대구은행장 직무대행(왼쪽 두 번째)과 최석진 비씨카드 전무(첫 번째)가 축제 행사장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비씨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기의 카드업계, 디지털 솔루션으로 '활로' 모색 정부의 각종 규제로 수익성 감소 위기에 빠진 카드업계가 디지털 솔루션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 출시로 활로 모색에 나섰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 ... 2 뜨거워지는 금융사-핀테크업체 '영토전쟁' 비씨카드 "신용카드 기반 QR코드 승부수" 카드사 최초 QR코드 결제 개시 계좌 잔고 없어도 이용 가능 GS편의점 등 1만4천곳서 사용 금융서비스 주도권을 쥐고 있는 금융회사와 틈새시장을 파고 드는 핀테크(금융기술)... 3 BC카드, 국제결제표준 규격 QR결제 서비스 출시 BC카드는 국제결제표준 규격의 QR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QR코드 인식 리더기가 설치된 가맹점에서 기존 카드결제처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전국 GS25 편의점과 두타몰, 노량진수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