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지반신소재학회장에 유충식 교수 입력2018.10.04 18:21 수정2018.10.05 02:5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충식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국제지반신소재학회(IGS: International Geosynthetics Society) 총회에서 4년 임기 학회장에 선임됐다. IGS는 지반성능 강화용 기능성 재료의 개발과 이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건설기술 개발을 다루는 학술 단체로, 46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홍금 前 소장 '2018 삼성행복대상' 창조賞 이홍금 전 극지연구소장(63)이 ‘2018년 삼성행복대상’의 여성창조상 수상자로 4일 선정됐다. 여성선도상에 이명숙 한국여성아동인권센터 대표(55)가, 가족화목상에 모정숙 씨(62)가 수상자로 ... 2 김수재 바이앤어스 대표 "환자들의 집단지성으로 '좋은 의사' 찾아요" “기존 의사 검색 앱(응용프로그램)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우리 앱은 이용자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하는 양방향 앱입니다.”헬스케어 O2O(온·오프라인 연... 3 기업은행-광주시 일자리창출 협약 기업은행은 지난 2일 경기 광주시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광주시가 중소기업을 추천하면 기업은행은 60억원 한도로 저리 대출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