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10·4선언 기념대회’ 환영공연 관람 입력2018.10.05 00:56 수정2018.10.05 00:56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맨 오른쪽) 등 남북한 관계자들이 4일 오후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환영공연’에서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이 대표.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북 이해찬, 김영남과 면담…남북 국회회담 논의 주목 10·4선언 기념행사에 참석하려고 방북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4일 저녁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면담했다.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평양을 찾은 이... 2 '10·4 선언 기념대회' 대표단, 평양 도착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참석차 북한을 방문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 첫 번째)과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방북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두 번째) 등 우리... 3 이해찬 "10·4선언 정신 잘 잇자"…리선권 "뿌리 없는 줄기 없어" 10·4선언 11주년 기념식을 공동개최할 남북의 인사들은 4일 첫 만남부터 10·4선언을 계승해 남북관계를 더욱 발전시키자고 뜻을 모았다.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방북한 더불어민주당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