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제유가, 이란제재 앞두고 강세 지속… WTI 1.6%↑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국제유가는 3일(현지시간) 1%대 강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18달러(1.6%) 오른 76.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일 종가 기준으로 약 4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뒤 이틀 만에 고점을 갈아치운 셈이다.

    런던선물거래소(ICE)의 12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4시 현재 배럴당 1.19달러(1.40%) 상승한 85.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 달 5일로 예정된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 복원을 앞두고 공급차질 우려가 시장 심리를 지배하면서 지속해서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제금값은 소폭 내렸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4.10달러(0.3%) 내린 1,202.90달러에 마감했다.

    이탈리아의 금융시장 불안이 다소 진정되면서 안전자산인 금의 투자수요가 상대적으로 줄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국제유가, 가격부담 속 숨고르기… WTI 0.1%↓

      이탈리아 변수에 '안전자산' 금 강세국제유가는 2일(현지시간) 약보합권에 머물렀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07달러(0.1%) 하락한 ...

    2. 2

      국제유가 5분기째 올라 4년만에 최고… 신흥국 '압박'

      이란 제재로 공급 감소 우려…100달러까지 상승 전망국제유가가 올해 3분기까지 5분기 연속 올라 10년 만에 가장 긴 상승세를 탔다.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국제유가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12...

    3. 3

      국제유가, 이란 제재 부각에 상승…국내 휘발유값 연중 최고치

      국제유가가 미국의 이란 제재 움직임에 상승했다.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기름값도 당분간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