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대한상의회장과 노동부장관 신경훈 기자 입력2018.10.05 13:05 수정2018.10.05 13: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은 5일 취임후 처음으로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의를 방문, 박용만 대한상의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장관(왼쪽)과 박회장이 활짝 웃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갑, 경영계 상견례…'일자리 문제 해결' 협력 당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5일 경영계와 상견례를 하고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취임인사 차 경총과 대한상의를 잇달아 ... 2 대한상의 "내부거래 규제 대상, 지주사는 제외해달라" 경제계가 최근 입법 예고된 공정거래법 전면개정안의 보완책을 마련해달라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요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28일 공정거래법 전면개정안에 대한 경제계의 건의서를 공정위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상... 3 남북 경협 '열공'하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내달 中 단둥으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다음달 중국 단둥 등 북한 접경지역을 둘러본다. 미국과 유엔의 대북제재 완화에 대비해 경제협력 사업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한 ‘북한 열공(열심히 공부)’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