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누리(왼쪽부터), 이정민, 동현배, 타나카 슌스케, 최수영, 최현영 감독이 5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3th BIFF)'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감독 최현영)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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