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다스 법인세 포탈, 인정 어렵거나 고발 없어 공소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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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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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는 MB 것" 첫 사법판단…10년 만에 바뀐 측근 진술이 근거
"옛 특검 당시 말 맞춘 정황, 진술과 자백으로 밝혀져" 법원이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실소유주는 이명박(77) 전 대통령이라고 결론내렸다. 이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이던 2007년부터 10년 넘게 이어져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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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는 형님 것" 주장 고수…기소 후 5개월 만에 재판 마무리 5일 1심 선고를 앞둔 이명박 전 대통령을 둘러싼 비리 의혹의 시작은 '다스'였다. 이 전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 씨가 최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