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 ‘리안·조이·뉴나’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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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여해 최신 유아 용품들을 선보인다.
한혜진 유모차로 사랑받고 있는 국내 최고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은 이번 전시회에서 감각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안전성이 돋보이는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 ‘갤럭시’ 유모차를 처음으로 소개한다. 리안 ‘갤럭시’는 푸른 빛의 프리미엄 메탈 프레임과 트렌디한 진(Jean) 원단 소재로 내구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디럭스급의 안전성과 절충형의 편리함까지 동시에 갖추었으며 양대면은 물론, 아이와 부모의 교감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높이의 하이포지션까지 갖추고 있다.
이를 비롯해 ▲360도 원터치 회전의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스핀 로얄' ▲신생아를 위한 전용 트라이앵글 팩으로 국내 최초 요람기능을 실현한 절충형 유모차 '솔로' ▲주행 방향에 따라 바퀴 방향이 자동 변경되는 '크루즈 4S' ▲2019 유모차의 트랜드를 선도해 나갈 디자인과 기능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라임 라이트’ ▲컴팩트한 폴딩의 스타일리쉬한 휴대용 유모차 ‘레오’와 ‘그램플러스’ 등 최고 인기 유모차를 현장에서 특별한 가격과 풍성한 사은품으로 만날 수 있다.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브랜드 '조이(Joie)'에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안전과 편리함,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 '스핀 360 시그니처'와 컴팩트한 휴대용 유모차 '팩트 플렉스 시그니처'를 선보인다.
코베 베이비페어는 올해로 20회를 맞는 행사로서 예비엄마와 아빠, 초보 부모들에게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한혜진 유모차로 사랑받고 있는 국내 최고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은 이번 전시회에서 감각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안전성이 돋보이는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 ‘갤럭시’ 유모차를 처음으로 소개한다. 리안 ‘갤럭시’는 푸른 빛의 프리미엄 메탈 프레임과 트렌디한 진(Jean) 원단 소재로 내구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디럭스급의 안전성과 절충형의 편리함까지 동시에 갖추었으며 양대면은 물론, 아이와 부모의 교감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높이의 하이포지션까지 갖추고 있다.
이를 비롯해 ▲360도 원터치 회전의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스핀 로얄' ▲신생아를 위한 전용 트라이앵글 팩으로 국내 최초 요람기능을 실현한 절충형 유모차 '솔로' ▲주행 방향에 따라 바퀴 방향이 자동 변경되는 '크루즈 4S' ▲2019 유모차의 트랜드를 선도해 나갈 디자인과 기능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라임 라이트’ ▲컴팩트한 폴딩의 스타일리쉬한 휴대용 유모차 ‘레오’와 ‘그램플러스’ 등 최고 인기 유모차를 현장에서 특별한 가격과 풍성한 사은품으로 만날 수 있다.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브랜드 '조이(Joie)'에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안전과 편리함,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 '스핀 360 시그니처'와 컴팩트한 휴대용 유모차 '팩트 플렉스 시그니처'를 선보인다.
코베 베이비페어는 올해로 20회를 맞는 행사로서 예비엄마와 아빠, 초보 부모들에게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