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한국타이어, 양산 제품…'IDEA 디자인' 본상 입력2018.10.05 17:36 수정2018.10.06 01:3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타이어의 2세대 전기차 전용 타이어 ‘키너지 AS ev’가 미국 ‘2018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 한국타이어가 콘셉트 타이어가 아니라 양산 타이어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수상한 타이어는 전기차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터보 엔진 탑재한 기아차 K3 GT 출격 기아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K3에 터보 엔진을 탑재해 동력 성능을 강화한 K3 GT를 4일 출시했다. 1.6터보 GDI 엔진을 장착해 우수한 동력 성능을 확보한 게 특징이다. 가격은 1993만원부터. 2 [기업 포커스] 두산밥캣·인프라코어, MLB 포스트시즌 후원 두산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를 후원한다.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은 4일부터 열리는 NLDS 기간 TV 중계 채널인 폭스 등을 통해 브랜드 ... 3 [기업 포커스] 현대엘리베이터, '2018 IDEA' 본상 현대엘리베이터의 ‘유니버설 멀티 바’가 2일 3대 디자인상인 ‘2018 IDEA’에서 본상을 받았다. 엘리베이터 기업으로는 처음이다. 유니버설 멀티 바는 ‘무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