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삼척·태백·영월·정선 오전 8시 태풍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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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는 가운데 정선, 삼척, 동해, 영월, 태백에 태풍주의보가 발령됐다.
강원지방기상청은 6일 오전 8시를 기해 남부 산지와 정선, 삼척, 동해, 영월, 태백에 태풍주의보를 내렸다.
동해 중부 전 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같은 시각 태풍주의보로 대치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강원지방에 시간당 30∼50㎜ 이상의 강한 비가 오겠고 영동지방은 최대 250㎜ 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5일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정선 185㎜, 삼척 궁촌 170㎜, 삼척 159㎜, 태백 139.9㎜, 동해 135.4㎜, 강릉 102.5㎜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강원지방기상청은 6일 오전 8시를 기해 남부 산지와 정선, 삼척, 동해, 영월, 태백에 태풍주의보를 내렸다.
동해 중부 전 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같은 시각 태풍주의보로 대치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강원지방에 시간당 30∼50㎜ 이상의 강한 비가 오겠고 영동지방은 최대 250㎜ 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5일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정선 185㎜, 삼척 궁촌 170㎜, 삼척 159㎜, 태백 139.9㎜, 동해 135.4㎜, 강릉 102.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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