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콩레이에 쓰러진 신호등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06 12:26 수정2018.10.06 12: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6일 오전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든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신호등이 쓰러져 작업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태풍 '콩레이' 통영 상륙…순간 최대풍속 초속 40m 넘어 2 낙동강 포항·안강·김천지점 홍수주의보 발령 3 태풍 상륙한 통영…순간 최대풍속 초속 40m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