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콩레이에 쓰러진 신호등 복구에 한창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06 12:52 수정2018.10.06 12: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6일 오전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권에 든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신호등이 쓰러져 작업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콩레이 파도에 잠긴 해운대 2 [포토] 콩레이 강풍 몸 가누기 힘들 정도 3 [포토] 콩레이 강풍에 위험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