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한반도 떠났다…포항 앞바다 통해 동해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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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빠져나갔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콩레이는 이날 낮 12시 40분 경북 포항 앞바다를 통해 동해에 진출했다.
앞서 콩레이는 이날 오전 9시 50분께 경남 통영에 상륙해 약 3시간 동안 경남, 부산, 경북 일부 지역을 관통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콩레이는 이날 낮 12시 40분 경북 포항 앞바다를 통해 동해에 진출했다.
앞서 콩레이는 이날 오전 9시 50분께 경남 통영에 상륙해 약 3시간 동안 경남, 부산, 경북 일부 지역을 관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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