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문화센터 직장인 수강생 증가해 입력2018.10.07 16:53 수정2018.10.07 16: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가 주 52시간제 시행 100일째를 맞아 '워라밸족' 증가와 함께 대형마트에 신풍속도가 나타나고 있다고 7일 전했다. 이 기간 평일 저녁 강좌 수강생은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늘고, 퇴근 후 베이비 강좌를 수강하는 워킹맘, 워킹대디 역시 각각 25%, 40%씩 증가했다. 홈플러스 강서점 문화센터에서 모델들이 문화센터 수업을 하고 있다.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32개국 맥주 할인 판매 홈플러스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대형마트 최대 규모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맥주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이달 31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32개국 330여 종의 세계맥주와 수제맥주를 선보이는 &lsqu... 2 홈플러스, 32개국 330종 세계 맥주 판매…4캔에 9000원 홈플러스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32개국, 330여 종의 세계 맥주와 각종 수제 맥주를 선보이는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 맥주 4캔(대)·6캔(소... 3 G마켓, 마트·슈퍼 상품 당일배송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이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상품을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 있는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G마켓은 2015년 홈플러스와 시작한 당일배송 서비스를 GS프레시와 롯데슈퍼로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