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국내 최초로 특수유리 ‘미라듀어’를 적용한 LG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미라듀어는 다이아몬드에 견줄 만큼 긁힘에 강한 특수유리다.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해 원격으로 화구 상태를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