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957 위안… 0.24% 가치 하락 입력2018.10.08 10:16 수정2018.10.08 10: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8일 환율을 달러당 6.8957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8일고시환율 달러당 6.879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4%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경절 연휴 홍콩증시·위안화 급락…中본토 '충격파' 오나 중국의 국경절 연휴(1∼7일) 기간 홍콩 시장에서 주식과 위안화 가치가 동반 급락하면서 일각에서는 오는 8일 중국 본토 증시와 외환 시장이 다시 열릴 때 응축된 하락 충격파가 본토 시장에 고스란히 전달될 수 ... 2 [초점]10월 증시, 트럼프 행보에 달렸다 10월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행보와 미국 환율보고서에 좌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2670억달러 추가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수 있... 3 "미중 무역전쟁 전면전 확산·위안화 10년만에 최저 전망" JP모건, 연말 달러당 7.01위안, 내년 9월 7.19위안 전망 위안화 6개월 연속 약세, 1992년 이후 최장 미중 무역전쟁이 점차 확산하는 가운데 조만간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대상이 중국산 수입품 전체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