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정은-폼페이오, 총 5시간 30분 만났다고 전달받아"(속보) 입력2018.10.08 13:40 수정2018.10.08 13: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대통령 "김정은 방러·시주석 방북 전망…한반도 새질서 형성" 국무회의서 언급 "동북아 질서로 이어질 것…우리가 주도적 역할해야" "폼페이오 방북으로 북미정상회담 조기개최 여건 조성…큰 진전에 최선"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2 日, 폼페이오 방북에 '납치문제진전' 기대감…종전선언엔 '경계' 日정부, 폼페이오의 납치문제 언급여부 확인한 뒤 北반응 분석에 전력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7일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 내에서 납치문제 진전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 3 폼페이오 '4차 방북결과' 들고 방중…中 '평화협정 참여' 주목 방북직후 중국방문 이례적…'비핵화 진전' 설명하고 협조구할 듯 중국 평가와 대응이 주목…폼페이오 '평화협정 中참여 언급' 촉각 中매체 "폼페이오, 중미 관계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