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경의선 선형의 숲 2단계 구간 개장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08 15:14 수정2018.10.08 15: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마포구 '경의선 선형의 숲 2단계 구간'이 개장한 8일 유동균 마포구청장(앞줄 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표지석 제막 후 새로 조성한 산책로를 걷고 있다.마포구는 2022년 6월까지 수목 100만 주를 심는 것을 목표로 공기청정숲 조성 사업을 벌인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의선 문산역∼임진강역 6㎞ 전철화 이달 말 착공 경의선 문산역까지만 운행하던 전철이 내년부터 임진강역까지 운행할 전망이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의선 문산역에서 임진강역까지 6㎞ 전철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이 실시설계가 완료돼 오는 27∼28일 공사를 시작... 2 南열차로 개성-신의주 철도 공동조사, 유엔사가 불허 비무장지대 관할 유엔사 "승인하지 못한다고 양해구했다" 설명 北비핵화 지지부진속 속도내는 남북 경협에 美 불만 표시 해석도 남북이 함께 경의선 철도의 북측 구간을 조사하려던 계획이 유엔군사령부(유엔사)에 막혀 일단 ... 3 남북, 오늘부터 경의선 도로 공동조사 남북이 13일부터 개성에서 평양까지 이어지는 경의선 도로의 현대화를 위한 현지 공동조사에 들어간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백승근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단장으로 한 우리측 공동조사단 28명이 군사분계선(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