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린 살피는 강수연 입력2018.10.08 16:03 수정2018.10.08 1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수연이 7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GC에서 열린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8번홀에서 마지막 퍼팅을 남겨두고 그린을 살피고 있다. 강수연은 이날 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했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인사하며 홀아웃하는 허미정 허미정이 7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GC에서 열린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KLPGA 제공 2 [포토] 웃으며 홀아웃하는 한진선 한진선이 7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GC에서 열린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홀아웃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KLPGA 제공 3 [포토] 한상희의 티샷 한상희가 7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GC에서 열린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