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09 16:33 수정2018.10.09 1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한글을 목숨처럼 지켜낸 독립운동가 외솔 최현배 선생의 이야기가 담겨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경축식은 한글날이 국경일로 격상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1천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어린이들이 한글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번 경축식은 한글날이 국경일로 격상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1천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이번 경축식은 한글날이 국경일로 격상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1천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한글날 노래를 부르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주시, 제572돌 한글날 '2018 세종대왕 문화제' 개최해 제572돌 한글날인 9일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에서 열린 '2018 세종대왕 문화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책나루터에서 책을 읽고 있다. 세종대왕 즉위 600돌 기념하여 '여주에서... 2 문 대통령, 한글날 세종대왕릉 방문…24년 만에 현직 대통령 참배 문재인 대통령이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과 572돌 한글날을 기념해 경기 여주 세종대왕 영릉을 방문했다. 현직 대통령의 세종대왕 영릉 참배는 1994년 이후 24년 만이다. 청와대는 9일 문 대통령의 영릉 방문 배경... 3 문 대통령, 한글날 세종대왕릉 방문…"위대한 애민정신 새겨" 현직 대통령 24년만에 영릉 참배…'왕의숲길'서 작은 음악회 감상 문대통령 "한글창제, 유례없는 애민정신…이 시대 정치하는 사람들 본받아야"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인 김정숙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