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9월 고용 개선 기대…다음주 일자리 종합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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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9개 고용·산업위기지역 자치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다음주 중 중단기 일자리 종합대책을 발표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 부총리는 "7∼8월 일자리 상황이 안좋게 나와 9월에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여전히 상황이 어려워 대책을 만들고 있다"며 "(당정청) 협의를 통해 다음주 중 고용과 관련된 단기, 중기 대책을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일자리 상황이 엄중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맞춤형 일자리 만드는 방안, 경기를 좀더 활성화하는 방안을 찾고, 궁극적으로는 규제혁신 등으로 민간의 기를 살려서 일자리 만드는 방안을 종합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일부 예산에 일반예비비 목적예비비 등은 금년 내 집행해야 한다"며 "산은 배정 전이라도 집행 절차는 착수할 수 있도록 해서, 행정적 절차는 뒤에 끝나더라도 먼저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