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협의회장에 김찬완 교수 입력2018.10.09 17:28 수정2018.10.10 02:5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찬완 한국외국어대 인도연구소장(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세안학과 교수·사진)이 최근 열린 인문한국플러스(HK+)협의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 HK+ 협의회는 지난해 시작된 인문한국플러스 지원 사업을 통해 HK+사업을 하는 전국 14개 대학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조 톡톡] 최성환 前 광주지검 부장검사, 개인 법률사무소 개업 최성환 전 광주지검 형사2부장검사(사법연수원 28기·사진)가 검찰을 떠나 개인 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최 변호사는 서울 우신고와 국민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지검 ... 2 남기심 前 국립국어원장 "언어는 세대와 계층 아우르는 '융합' 역할 해야" “언어의 역할은 단순히 말이 통하도록 하는 데 그치지 않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융합’의 역할도 합니다. 신세대와 윗세대가 다른 언어를 사용하면서 생각과 감정의 교류가 단절되는 ... 3 이지수 산업표준원 신임 원장 한국표준협회는 9일 이지수 법과경영문제연구소 소장(54·사진)을 산업표준원 원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원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