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태국법인 ‘야생동물 보호’ 활동 입력2018.10.09 17:25 수정2018.10.10 02:5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 태국법인 임직원 60여 명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태국 칸차나부리 지역의 살락프라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동물 서식환경 개선과 수자원 보호 등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건기의 물 부족에 대비한 소형 댐 건설을 지원하고 야생 동물들이 소금을 보충할 수 있는 인공 소금 구조물(함염지)도 설치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더 똑똑하게 만드는 방법?…머리 맞댄 삼성 '집단지성' 삼성전자 임직원이 혁신적인 인공지능(AI)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소비자가 원하는 AI 서비스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다양한 경로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 2 삼성 스마트 TV서 '삼성페이' 결제된다 삼성 스마트 TV에 모바일 결제 플랫폼 '삼성페이'와 결합된다. TV를 통한 주문과 결제가 한층 간편해진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TV 내에 탑재된 T-커머스(T-Commerce) 전용 결제 시스템 ... 3 삼성전자, 모든 임직원 머리 맞대 'AI 아이디어' 찾는다 김현석·고동진, 직원들 독려…"혁신 아이디어 실행까지 바로 연계" 삼성전자의 모든 임직원이 혁신적인 인공지능(AI)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삼성전자는 사내 집단지성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