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날씨 : 중부·영남 내륙 새벽 가끔 비 입력2018.10.09 18:13 수정2018.10.10 02:4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지방과 호남, 영남 내륙에 가끔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14~22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72돌 한글날, 서울·경기 밤부터 비…낮 18∼22도 572돌 한글날인 9일은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북부은 밤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온다. 예상 ... 2 '한글날' 서울·경기 등 밤부터 흐려져 비…낮 18∼22도 한글날이자 화요일인 9일 일부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북부에는 밤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오는 ... 3 9일 날씨 : 흐린 한글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서해 5도 지방에는 5㎜ 내외의 적은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