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앞에서 한글날 경축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09 17:32 수정2018.10.10 00:3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572돌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한글을 지켜낸 외솔 최현배 선생을 기리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경축식은 한글날이 국경일로 격상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실외행사로 치러졌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화정, 572돌 한글날 맞아 손글씨 인증샷 공개 "예쁜 우리말 사용해요" 가수 추화정이 제572돌을 맞은 한글날을 축하했다. 추화정은 9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572번째 생일을 맞은 한글날을 축하하는 멘트와 함께 인증샷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늘은 ... 2 이낙연 총리 "겨레말큰사전 남북 공동 편찬 이어갈 것" 이낙연 국무총리가 9일 한글날을 맞아 “문재인 정부는 겨레말 큰사전 공동편찬을 이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 축사에서 &ldq... 3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