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불법어업 단속 '울산해오름호' 취항 입력2018.10.09 18:08 수정2018.10.10 02:5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9일 다목적 어업지도선 ‘울산해오름호’를 건조해 동구 방어진항에 취항했다. 울산해오름호는 고속 디젤엔진을 장착해 최대 시속 20노트까지 운항 가능하다. 불법어업 단속과 해양오염, 적조 방제 등 수산자원 보호 활동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울산문화예술회관, 연극 등 공연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연극 ‘톡톡’, 국립현대무용단 ‘쓰리볼레로’, 뮤지컬 ‘빨래’ 등 세 가지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고 9일 발표했다. 연극 ‘... 2 [영남 브리프] 11~13일 창원경남 창업 박람회 경상남도는 11~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8 창원경남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연다. 외식·주점·카페·서비스·도소매·점포설... 3 [영남 브리프] 울산시 '해파랑길 걷기 프로그램' 울산시는 울산관광협회와 함께 6일부터 11월18일까지 ‘해파랑길 가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파랑길 걷기 구간은 동구 일산해변~현대중공업~주전봉수대~주전해변 11.3㎞와 태화강전망대~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