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서울대의대에 10억 지원 입력2018.10.10 18:44 수정2018.10.11 03: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연강재단과 서울대 의대가 10일 서울 연지동 서울대 의대 행정관에서 교육 및 연구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약정을 맺었다. 재단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매년 1억원씩 총 10억원을 서울대 의대에 지원한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신찬수 서울대 의대 학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두산연강재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연강재단 의학논문 학술상에 이주명 교수 두산연강재단은 ‘2018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수상자로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두산연강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 2 소년소녀가장·다문화가정 학생… 두산연강재단, 장학금 8억 지원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사진)은 소년소녀가장과 다문화가정 학생 400명에게 장학금 8억원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2006년부터 서울 시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해 온 두산꿈... 3 두산연강재단, 맞춤식 도서 지원 두산연강재단이 국내외 학교에 맞춤식 도서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국내 도서벽지에 있는 초등학교 41곳과 일본, 베트남 등 해외 한국학교 16곳 등에 4억4000만원 상당의 맞춤식 도서 3만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