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신임 사장 입력2018.10.10 18:41 수정2018.10.11 03:0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인서 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장(사진)이 10일 인천도시공사 10대 신임 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3년. 박 신임 사장은 성균관대 경영학과와 인하대·인천대에서 각각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LH에 입사한 뒤 30년간 세종1본부장, 조달계약처장, 세종특별본부장 등을 두루 거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효진 인천도시공사 사장 "인천 개항장은 도시재생 성공모델…원도심 부흥도 이끌 것" 2016년 10월 인천 인구가 서울·부산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3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2월에는 인천이 서울 다음 도시라는 의미의 신조어 ‘서인부대’가 등장했다. 서인부대는 ... 2 3년간 부채 1조3000억 줄이고… 4년 연속 흑자 달성하기도 인천도시공사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새로운 영문 사명 선포와 함께 미래를 열어갈 혁신 경영을 추진한다. 공사는 지난 21일 창립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영문 사명 ‘IMCD’(Incheon Metr... 3 우미·금성백조·이지, 검단신도시 용지 낙찰 인천도시공사의 검단신도시 아파트용지 추첨에서 최고 193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미건설, 금성백조, 이지종합개발이 당첨됐다.인천도시공사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공공택지 3개 블록 추첨에서 이들 3개 건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