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자 前 장관, AIIB 국제자문단 위원 김일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10 18:42 수정2018.10.11 03:0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전 환경부 장관·사진)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국제자문단 위원으로 10일 선임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김 회장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대 이과대 교수, 환경부 장관, 17대 국회의원 등을 거쳤다.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AIIB 연차총회서 한국기업 사업참여 확대 모색 고형권 기재부 차관, 진리췬 총재 등 면담 추진 정부는 25∼26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에서 한국기업의 사업 기회 확대를 모색한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AIIB... 2 "산업은행, 인도 인프라펀드 출자 확정… AIIB 투자약정금액 40억달러 돌파" 이동익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투자운용국장(사진)은 27일 “미래에셋금융그룹과 산업은행 등 국내 금융회사들의 투자에 힘입어 AIIB의 투자약정금액이 설립 2년 만에 40억달러를 돌파했다”... 3 중국주도 AIIB, 이슬람 최대 개발은행 IDB와 손잡는다 개도국 개발에 힘 모을 듯…AIIB, 활동공간 확대·위상 제고 57개국이 참여하는 이슬람개발은행(IDB)이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손잡고 아프리카의 낙후한 인프라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