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아시아나항공 라운지서 고급 수제맥주 제공 입력2018.10.10 17:55 수정2018.10.11 01:3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새롭게 단장한 아시아나항공 퍼스트·비즈니스 라운지에서 프리미엄 수제 맥주인 ‘아시아나(ASIANA)’를 제공한다. ASIANA는 알코올 도수 4.7%로 풍부한 과일향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항공, 예약서비스 등이 강점 항공산업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72.1점으로 5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대한항공은 71.4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재이용 의향에서 경쟁사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요소 만족도에서는 예약 서비스, 탑승수속 서... 2 [기업 포커스] 기아차 K9·스팅어, 저금리 할부 혜택 기아자동차는 K9과 스팅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저금리 할부 혜택을 주는 ‘프리미엄 플랜’을 도입한다고 9일 발표했다. 차값의 50% 이상을 기아레드멤버스 전용카드로 결제하면 캐시백(K9 100만... 3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임협 타결 아시아나항공과 조종사노동조합이 임금 총액(연봉)을 3.3% 인상하는 내용으로 올해 임금교섭을 끝냈다. 아시아나항공과 조종사노조는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2018 임금교섭’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