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울릉군, 특산물 유통 협력 입력2018.10.10 18:50 수정2018.10.11 03:0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과 울릉군은 10일 울릉군청에서 지역 특산물 유통망 확충·판매 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GS리테일과 울릉군은 산지와 소비자 간 직거래 등 온·오프라인 행사 추진에 합의했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왼쪽)와 김병수 울릉군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봉사·나눔으로 '79돌' 축하한 대림산업 임직원 ‘건설업계 맏형’ 대림산업이 10일 창립 79주년을 맞아 사내 기념식 대신 사회공헌활동을 벌여 ‘79돌’을 축하했다. 이날 박상신 대림산업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 2 김명수 대법원장의 국감 반성문 "사법부 위기는 법관 책임" 김명수 대법원장(사진)은 10일 “사법부의 위기는 법관들이 책임을 다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법원장은 이날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ldq... 3 장진호 전투 희생자 기리는 참전용사들 6·25전쟁 참전용사를 기리는 ‘제3회 장진호 전투영웅 추모행사’가 10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박종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