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 전투 희생자 기리는 참전용사들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10 18:34 수정2018.10.11 02:54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6·25전쟁 참전용사를 기리는 ‘제3회 장진호 전투영웅 추모행사’가 10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박종길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장,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6·25전쟁에 참전한 제임스 우드(미 해병1사단 일병·앞줄 오른쪽 끝), 로버트 팰로(미 제7해병연대 일병·오른쪽 세 번째) 등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리스서 한국전 기념식…참전용사 "남북화해 진전돼 뜻깊어" 2 한복 입은 영연방 참전용사들 3 LG전자,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