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스테크널러지는 LG전자로부터 4억5451만원 규모의 일본 소재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공급용 5G 기반 IVI 소프트웨어 및 서버 개발 용역을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3.4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29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