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 메뉴 다양성 등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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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산업별 고객만족도(KCSI)
커피전문점산업에서는 엔제리너스가 80.6점으로 9년 연속 1위(역대 9회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스타벅스가 80.1점으로 2위에 올랐고 그 뒤를 이어 투썸플레이스(77.5점) 카페베네(77.3점) 할리스(76.7점) 이디야(76.2점) 커피빈(75.8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엔제리너스는 커피 향, 메뉴 다양성, 메뉴 안내, 매장 환경, 기업 신뢰도 등의 세부 항목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패스트푸드점산업에서는 롯데리아가 73.6점으로 6년 연속 1위(역대 6회 1위)를 기록했다. 버거킹은 71.5점으로 2위에 올랐고, 이어 KFC(69.8점) 맥도날드(67.1점) 순으로 조사됐다. 롯데리아는 전반적 만족도와 재이용 의향 모두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요소 만족도는 맛, 신선도, 메뉴 다양성, 직원 응대 태도, 메뉴 안내, 업무 처리 신속성, 매장시설 및 환경, 품질 대비 가격, 기업 신뢰도 등 대부분 세부 항목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패밀리레스토랑산업에서는 빕스가 79.5점으로 4년 연속 1위(역대 8회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76.6점) TGI프라이데이스(74.4점) 애슐리(73.3점)가 그 뒤를 이었다. 빕스는 전반적 만족도와 재이용 의향 모두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요소 만족도는 맛과 신선함, 메뉴 다양성, 메뉴 안내, 매장 시설 및 환경 등 다수 요소에서 경쟁사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뷰티스토어산업에서는 올리브영이 77.0점으로 조사 첫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랄라블라는 76.0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롭스(75.2점)는 3위에 머물렀다. 올리브영은 재이용 의향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요소 만족도는 직원 응대 태도, 쇼핑 편리성, 이벤트·사은행사, 할인 및 적립 혜택, 품질 대비 가격, 기업 신뢰도 등의 세부 항목에서 경쟁사에 비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패스트푸드점산업에서는 롯데리아가 73.6점으로 6년 연속 1위(역대 6회 1위)를 기록했다. 버거킹은 71.5점으로 2위에 올랐고, 이어 KFC(69.8점) 맥도날드(67.1점) 순으로 조사됐다. 롯데리아는 전반적 만족도와 재이용 의향 모두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요소 만족도는 맛, 신선도, 메뉴 다양성, 직원 응대 태도, 메뉴 안내, 업무 처리 신속성, 매장시설 및 환경, 품질 대비 가격, 기업 신뢰도 등 대부분 세부 항목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패밀리레스토랑산업에서는 빕스가 79.5점으로 4년 연속 1위(역대 8회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76.6점) TGI프라이데이스(74.4점) 애슐리(73.3점)가 그 뒤를 이었다. 빕스는 전반적 만족도와 재이용 의향 모두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요소 만족도는 맛과 신선함, 메뉴 다양성, 메뉴 안내, 매장 시설 및 환경 등 다수 요소에서 경쟁사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뷰티스토어산업에서는 올리브영이 77.0점으로 조사 첫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랄라블라는 76.0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롭스(75.2점)는 3위에 머물렀다. 올리브영은 재이용 의향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요소 만족도는 직원 응대 태도, 쇼핑 편리성, 이벤트·사은행사, 할인 및 적립 혜택, 품질 대비 가격, 기업 신뢰도 등의 세부 항목에서 경쟁사에 비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