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072 위안… 0.08% 가치 하락 입력2018.10.10 10:16 수정2018.10.10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0일 환율을 달러당 6.9072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9일고시환율 달러당 6.901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8%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기의 중국…증시·위안화 동반 급락 “연휴가 끝나자 블랙먼데이가 닥쳤다.” 중국 증시와 위안화 가치가 국경절 연휴(1~7일)가 끝나고 다시 개장한 첫날 급락했다. 미·중 통상전쟁 격화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중국 금...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957 위안… 0.24%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8일 환율을 달러당 6.8957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8일고시환율 달러당 6.879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4%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국경절 연휴 홍콩증시·위안화 급락…中본토 '충격파' 오나 중국의 국경절 연휴(1∼7일) 기간 홍콩 시장에서 주식과 위안화 가치가 동반 급락하면서 일각에서는 오는 8일 중국 본토 증시와 외환 시장이 다시 열릴 때 응축된 하락 충격파가 본토 시장에 고스란히 전달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