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는 삼성물산과 81억2310만원 규모의 수배전반 외 316종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