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098 위안… 0.04% 가치 하락 입력2018.10.11 10:18 수정2018.10.11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1일 환율을 달러당 6.9098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0일고시환율 달러당 6.907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4%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하락 막아라"…또 시장개입 나선 中 정부 홍콩 은행 간 하루짜리 위안화 대출금리(hibor·하이보)가 급등했다. 다음주로 예상되는 미국 정부의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중국 정부가 추가적인 위안화 가치 하락(환율 상승)을 막기 위해 시장에 개입...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072 위안… 0.08%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0일 환율을 달러당 6.9072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9일고시환율 달러당 6.901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8%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기의 중국…증시·위안화 동반 급락 “연휴가 끝나자 블랙먼데이가 닥쳤다.” 중국 증시와 위안화 가치가 국경절 연휴(1~7일)가 끝나고 다시 개장한 첫날 급락했다. 미·중 통상전쟁 격화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중국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