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4대 패션 브랜드 리뉴얼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11 10:49 수정2018.10.11 10: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샵(GS홈쇼핑)은 11일 GS강서N타워에서 GS샵을 대표하는 4대 브랜드(쏘울,SJ와니,모르간,k by 김서룡)의 리뉴얼을 기념해 'G패션 나이트' 행사를 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니클로, 맞춤복에도 도전…라이프웨어로 모두의 일상 바꿀 것" 일본 제조·직매형 의류(SPA) 브랜드 ‘유니클로’를 만든 야나이 다다시 패스트리테일링그룹 회장(69·사진)은 평소 “내일 일을 오늘 하는 것이 경영&rdqu... 2 만리시장에 봉제인·디자이너 '협업 패션공장' 서울 서계동·청파동·만리동에 걸쳐 있는 만리재길에는 2000여 개의 봉제공장이 있다. 가옥과 작은 건물에 서너 명이 일하는 가내수공업형 업체들이다. 아침에 주문을 받아 오후 8시께 옷을 납품... 3 내년 패션 3대 키워드는 컬러풀·페미닌·시스루 잔잔한 파도가 치는 해변,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1980년대 디스코장, 새하얀 모래가 깔린 경마장, 루브르박물관 피라미드에 설치한 통유리…. 명품 브랜드들이 내년 봄·여름 여성복을 선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