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는 삼성디스플레이에 71억7102만원 규모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영우디에스피의 최근 매출액 대비 2.7% 규모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10월10일부터 2019년 3월31일까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