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 증시 급락 여파에 2129.67로 마감…이틀째 연중 최저치 입력2018.10.11 15:33 수정2018.10.11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종구 "거래소 절차 위반했으면 코스닥 상장폐지 기업 재심사"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기업들의 상장폐지 결정 과정에서 시행규칙 등 절차를 위반했다면 재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의 '거래소의... 2 "코스닥 11개사 상장폐지 결정, 상장규정 위반" 거래소 "규정 위반 아니다" 반박 최근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11개사 상장폐지 결정이 상장규정을 위반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태규 의원(바른미래당)은 11일 열린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 3 "美 금리 2% 진입해야 매도 진정…저가매수? 추격매도? No!" "미 국채금리 급등에 따라 주식시장이 일시적으로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저가매수에 나서기엔 리스크가 크고, 국내 펀더멘털엔 문제가 없는 만큼 추격 매도에 나설 이유도 없습니다. 당분간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