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 불편함 호소하는 승무원 입력2018.10.11 16:51 수정2018.10.11 16: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환경노동위 국정감사에서 대한항공 승무원인 유은정씨가 참고인으로 참석,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의 항공사 부당노동행위 관련 질의에 대한힝공 승무원 복장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감현장] MG손보 인수도 국정농단?…"박근혜 주변인물들 개입" 주장 추혜선, 추경호·박지만·서향희·김승유 등 거론…"금융농단 밑그림 그렸다" 경영난에 빠진 MG손해보험 인수를 두고 친박(친박근혜) 세력이 개입된 '금융농단... 2 여야 "인니 한국문화원장 교체"…갑질·부적절 발언에 '공분' 문체위 국정감사…해외문화홍보원 "외교부 서면경고만" 설명에 한 목소리 질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11일 국정감사에서는 해외문화홍보원이 전 세계 32곳에서 운영하는 재외 한국문화원의 부실 관리에 대한 ... 3 정지원 "주식거래시간 원상복귀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11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식거래시간 원상복귀 문제는 투자자나 기업, 증권업계 등 모든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