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印尼 현지서 성금 전달 입력2018.10.11 19:13 수정2018.10.12 03:0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금융그룹은 최근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성금 7억루피아(약 5300만원)를 11일 전달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왼쪽)이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리톨라 타스야마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건네고 있다.KB금융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2위와 30% 격차 유지해야 리딩금융그룹"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진정한 리딩금융그룹으로 인정받기 위해선 재무적으로 2위와 20~30%의 격차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21일 말했다. 윤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 2 KB금융그룹배 女아마추어 대회 개막 ‘스타 선수’ 등용문으로 불리는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11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의 센추리21CC에서 열린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 3 KB금융, 캄보디아서 車금융 '시동' KB금융그룹이 자회사인 KB국민카드를 통해 캄보디아 자동차 금융 시장에 진출한다. KB국민카드는 6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KB대한특수은행’의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종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