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난파음악상에 임준희 교수 입력2018.10.11 19:10 수정2018.10.12 03:0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난파기념사업회는 올해 제50대 난파음악상 수상자로 작곡가인 임준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59·사진)를 11일 선정했다. 연세대 작곡과를 나와 미국 인디애나대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임 교수는 국악과 서양음악을 결합한 한국 창작 음악을 작업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 "유네스코와 함께 '제주물' 가치 세계에 알릴 것" 제주도는 화산섬이자 한국에서 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지역이다. 평균 2~3m 두께의 용암층과 퇴적층이 시루떡처럼 겹겹이 쌓인 지층 구조를 이루고 있다. 빗물은 이 용암층 사이로 깊숙이 침투하면서 지하수가 되는데, 그... 2 올해 '아산賞' 대상에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 제주 농촌지역의 자립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가 올해 아산상 대상을 받는다.아산사회복지재단은 다음달 22일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30회 아산상 시상식에서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가 상... 3 "3D프린팅은 제조업 디지털화 과정의 핵심 구성요소" “생산·제조 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최신 3차원(3D)프린팅·적층제조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겁니다.”오는 16~18일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전시회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