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공간에서 함께 영화 데이트 즐기세요” 입력2018.10.11 18:04 수정2018.10.12 01:38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12일부터 가상현실(VR) 속 공간에서 다른 참여자들과 영화 등을 보며 이야기할 수 있는 ‘옥수수 소셜 VR’ 서비스를 시작한다. VR 기기를 쓰고 접속한 뒤 가상공간 속에 방을 만들면 최대 8명까지 초청해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를 함께 시청할 수 있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DT캡스 품은 SKT "IoT·빅데이터 접목, AI 보안시대 열겠다" “보안시장은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경쟁하는 4차 산업혁명 전쟁터다. 영상보안기술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5세대(5G) 이동통신 등 신기술을 AD... 2 SKT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에…한컴 통번역 솔루션 '지니톡' 탑재 한글과컴퓨터의 자동통번역 솔루션 ‘말랑말랑 지니톡’이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에 탑재된다. SK텔레콤과 한글과컴퓨터는 10일 서울 중구 T타워... 3 [이슈+] '불편한 장비에 콘텐츠도 모자라'…시들해진 VR 게임 VR 게임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지고 있다. VR(가상현실·Virtual Reality) 산업은 군사, 의학, 교육 분야에 적극 활용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게임은 불편한 장비와 부족한 콘텐츠 탓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