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佛·獨 등 연내 50개국 진출
네오메드는 특허와 디자인등록 등 20개의 시험성적표와 인정서를 받은 이 제품을 다음달부터 영국과 프랑스 독일 스웨덴 등에 수출할 계획이다. 유영호 대표는 “일본과 러시아 등 41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연내 50개국으로 수출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출은 2015년 27억6000만원에서 지난해 33억원으로 늘었다. 올해는 40억원이 목표다. 해마다 25회 이상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브랜드를 알려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수출은 2015년 4억원에서 지난해 5억800만원으로 증가했다. 올해 수출 목표는 8억원이다.
네오메드는 화장품사업에도 진출한다. 마스크팩을 개발해 다음달부터 해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지정맥류 스타킹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유 대표는 “지난 8년 동안 400%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며 “새로운 첨단제품을 꾸준히 출시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