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주군, 로봇·코딩 등 직업체험관 입력2018.10.11 18:31 수정2018.10.12 02:5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 울주군은 11일 500억원을 들여 2만㎡ 부지에 로봇체험과 인공지능(AI),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코딩 등을 전문 교육하는 직업체험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직업체험관은 중·고교생의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4차 산업을 주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럽행 열차·동해안 벨트·통일 딸기·동북아권 크루즈…영남권 지자체, 남북교류사업 활기 부산·울산·경남 등 영남권 지방자치단체가 남북한 화해 분위기에 맞춰 남북교류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시는 남북 관계 개선에 대비해 항만, 수산, 영화 등 5개 분야 35개 사업의 &ls... 2 [영남 브리프] 31일~내달 2일 세계인문학포럼 세계적인 인문학 올림픽으로 알려진 세계인문학포럼이 오는 31일 부산 해운대구 F1963 석천홀에서 개막해 오는 11월2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포럼에는 41개국에서 100명 이상의 해외 인문학자와 국내 ... 3 [영남 브리프] 연말까지 섬진강대교 통행 제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11일 연결공사를 위해 섬진강대교 통행을 오는 12월31일까지 제한하기로 했다. 통행금지 구간은 전남 광양시 진월면(송금교차로)에서 하동군 하동읍(하동교차로)까지 1.4㎞다. 섬진강대교 통행차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