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송종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12 10:15 수정2018.10.12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사 에스에프씨는 신한금융투자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12일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10월12일부터 2019년 4월11일까지이며, 계약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에스에프씨는 태양광 모듈용 백시트를 생산하는 업체다. 태양광 업황부진으로 상반기에 2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스에프씨, 자회사 빌리 주식 4125주 처분 에스에프씨는 자회사인 빌리 주식 4125주를 75억80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력 사업 역량 집중을 위한 사업구조 개선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처분 후 에스에프씨의 빌리 보유 지분은 1... 2 에스에프씨, 뇌·신경 질환 세포치료제 개발 지주사 설립 에스에프씨가 퇴행성 뇌·신경계 질환 전문 신경외과 의사 크리스토퍼 듀마(Christoper Duma) 박사와 지주회사를 설립, 인젝션 치료법 임상 시험을 한국, 미국, 일본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3 에스에프씨, 美 에이비타 기술이전계약 확약 체결…간암치료제 개발 추진 에스에프씨가 관계사 에이비타(AIVITA)와 기술이전계약 확약서(LOC)를 체결, 간암치료제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에이비타는 미국에서 간암치료제 임상을 진행했다. 치료제 기술이전 후 미국에서의 임상 자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