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는 한국 기업의 알리바바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알리바바는 전세계 190개 국에 바이어를 확보하고 있다. 진홍 KEA 부회장은 “이번 설명회가 국내 업체의 맞춤형 수출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매년 알리바바와 공동 설명회를 열겠다”고 말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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