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장성 진급·보직신고식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12 17:33 수정2018.10.13 00:48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군 장성 진급 및 보직신고식을 마친 뒤 접견실로 가고 있다. 왼쪽부터 박한기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 문 대통령, 황인권 제2작전사령관,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문] 문 대통령 BBC 인터뷰…"北 비핵화 되돌릴 수 없을 때 제재완화"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북한이 진정성 있는 비핵화 조치를 계속 실천하고 되돌릴 수 없는 상태까지 왔다고 판단되면 그때는 유엔 제재가 완화돼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유럽... 2 문재인 대통령 "피로 지켜온 NLL…피 흘리지 않고 지키면 더 가치"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피를 흘리지 않고도 지킬 수 있다면 그것은 더욱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박한기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보직... 3 문 대통령 "김정은, 현존 핵물질 제거 약속…종전선언 시간문제" BBC 인터뷰 "대북제재 국제공조 유지해야…경협, 제재 해제나 예외 용인돼야 가능" "김정은, 솔직하고 겸손…北 인권 중요하지만 압박보다 개방이 실효적" "金, 5·1 경기장 연...